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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시그니처 메뉴가 망치갈비와 도끼갈비인데
망치갈비는 살코기 위주,
도끼갈비는 비계 위주로 만든 메뉴였다.
나는 비계를 안 좋아해서 망치갈비 430그람 41,000원을 주문했다.평소에 삼겹살 좋아하는데 많이 먹으면 느끼하고, 다이어트 해야 돼서 부담되는 사람은
망치갈비 주문하면 촉촉한 목살로 가벼운 삼겹살 느낌을 얻을 수 있다. (퍽퍽한 느낌이 없어서 정말 좋았음)
미나리 추가는 4천원인데 미나리는 좀 억셌다.(밥 먹은 시점이 2022.7.17인데 미나리 제철이 아닌가?)
명란도 맛잇고 계란찜도 맛있고 명이나물도 맛있다!고기가 맛있는데 반찬도 궁합이 넘 좋았음.
일요일 낮1시에 방문했고 직원이 직접 구워주었다.저녁에 방문하면 직원이 구워주기는 힘들다고 했다.
역시 프로가 구워주는 고기 짱맛.편하고 맛있게 잘 먹었다.
낮에 재방문 의사 100퍼.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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