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는 하루
여수 존 마틴 버거 (수제버거맛집)
햄버거 빵이 정말 맛있었다👍👍 빵을 베어물면 버터맛이 풍부하다. 야채도 신선하고 패티도 촉촉해서 밸런스가 좋았다. 수제버거치고 가격이 저렴한편이다. 리틀 치즈 버거 단품 5200 더블더블 단품 7200 주차는 매장 앞에 공간이 없어서 용기공원 공영주차장에다 했다. 용기공원 공영주차장은 최초1시간 무료에 점심시간(12~2시) 동안 추가로 주차비 무료다. 주차 자리도 넉넉하고 주차비도 없어서 이 근처로 점심먹으러 오기 넘 편하다. 평일낮에 방문했고 웨이팅은 없었다. 재방문 하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