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자]프레첼 초코, 작고 동그란 모양의 애매한 초코맛 간식

 

GS편의점에서 2,000원 주고 구입한 프레첼 초코. 포장지 앞면에 보이는대로 프레첼을 잘게 부수어 초콜릿 반죽과 함께 동글동글하게 빚은 작은 초코덩어리이고 그래서 프레첼 씹는 식감이 있다.
초콜릿은 다크초콜릿 맛이 나고 중간중간 프레첼의 짠맛이 조금 느껴졌다. 내용물이 40g 인데 봉지 열어보면 개수로 7~8개가 들어있다. 페레로로쉐보다 작고 물컹한 식감이다. 프레첼을 잘 살리지 못한 느낌이라 생각보다 별로였고 페레로로쉐를 사먹는게 더 나을거같다.